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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 연예인 매니저 심성우 신상!


경비원 폭행 연예인 매니저 심성우 신상!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경비원 폭행 연예인 매니저로 온라인에 떠돌았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결국 경비원 폭행 연예인 매니저 때문에 그 피해자 경비원이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경비원 폭행 연예인 매니저는 심성우 프로듀서 였다고 합니다.




경비원 폭행 연예인 매니저이자 폭행범 심성우는 결국 출국금지를 당했는데요.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입주민 심성우를 출국 금지 조치했습니다.


(경비원 폭행 연예인 매니저로 알려진 심성우 폭행범이 고인이 되어버린 경비원을 능욕하는 문자입니다)


또 경찰은 경비원 폭행 연예인 매니저로 알려진 심성우를 이번 주에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심성우는 이중 주차된 자신의 차량을 움직인 경비원 최희석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비원 최희석씨의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입주민 심성우씨가 폭행 후유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최희석씨에게 “부러진 코뼈 염증이 뇌로 가서 돌아이 행동을 할 수 있다”, “수술비만 2천만원이 넘는다. 돈 많이 만들어 놓아라”라는 협박·조롱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2일 유족을 통해 입수한 고인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면, 경비원 폭행 연예인 매니저로 알려진 심성우씨는 폭행 사건 관련 고소 건으로 경찰 조사가 시작된 뒤부터 최희석씨에게 지속해서 협박 문자를 보냈습니다.




최희석 유족과 동료 경비원들의 말을 종합하면, 둘의 갈등은 지난달 21일 이중주차된 차량을 이동하는 문제로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최희석씨는 심성우씨에게 볼과 다리 등을 구타당했다고 합니다. 최희석씨는 볼이 붓고 다리에 멍이 들어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동료 경비원들의 중재로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 보였지만, 최희석씨가 격일제로 근무를 서는 날마다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고인의 친형은 심성우에게 폭행당한 “동생이 ‘빨리 그만둬라’ ‘조직원을 풀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손봐주겠다’ 같은 협박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심성우의 폭행과 협박이 계속되자 경비원 최희석씨는 지난달 28일께 심씨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최희석씨가 고소 직전 심성우씨에게 화장실에 갇혀 심하게 폭행을 당했다고 유족은 주장했습니다.




심성우의 폭행 직후 발급한 진단서에는 뇌진탕과 코뼈 골절 등을 당해 3주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담겼는데요. 이후 심성우도 모욕 등의 혐의로 지난달 말께 최희석씨를 고소했습니다.




이후 심성우는 후유장해진단서와 함께 “머슴(경비원)한테 맞아 넘어져 디스크 수술을 해야 하는데 수술비만 2천만원이 넘는다. 돈 많이 만들어 놓으시라”는 문자를 최희석씨에게 보냈습니다.




해당 심성우 진단서는 이전에 심성우씨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종의 사기죠. 수천만원 배상을 거론하며 평생 비정규직으로 일한 최희석씨를 압박한 셈입니다.




심성우는 또 최희석씨에게 자신이 아닌 “친형한테 맞아 코뼈가 부러졌다”는 내용의 문자를 반복해서 보냈는데요. 이와 관련해 최희석씨 친형은 “법적 다툼에서 이용하기 위해 (심성우씨가) 거짓 문자를 보낸 것”이라며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며 심성우에게 맞아 죽은 동생을 안타까워 하며 “동생이 유일하게 맘을 터놓는 친형제인 내가 왜 동생 코뼈를 부러뜨리냐”고 반박했습니다. 최희석씨 친형은 동생을 대신해 항의전화를 했을 때 심성우씨가 자신이 유명인이라며 “명예훼손을 걸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는데요.



(심성우에게 폭행당한 경비원이 자살하며 남긴 유서 입니다)


심성우의 행동에 분노를 참지 못한 경비원 최희석씨는 근무를 마친 지난 4일 새벽 아파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려다 주민들에게 제지당했습니다. 사연을 전해 들은 주민들은 최희석씨를 병원에 입원시켜 안정을 취하게 했고, 심성우 폭행 관련 대책을 논의하는 주민회의까지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비원 폭행 매니저의 연예인은 태진아로 알려졌는데 가짜뉴스이며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심성우는 가수 심신을 프로듀싱했던 적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심성우씨는 6일 병원에 입원한 최희석씨에게 “술 먹고 난동 치는 건 좋은데 친형한테 맞아 부러진 코뼈 수술부터 받으라. 방치했다간 염증이 뇌로 갈 수 있어 더 돌아이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조롱 문자를 보냈습니다.




최희석씨 조카는 “삼촌이 계속 협박 문자를 받으면서 정신이 황폐해졌고 밥도 못 먹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는데요. 최희석씨는 심성우의 조롱을 견디지 못해 결국 지난 10일 자신의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희석씨는 자신을 도와준 입주민들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너무 억울하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희석씨 친형은 “평생 공사 현장에서 기술자로 일하다가 2년 전부터 경비를 하면서 주민들도 좋고 일도 편하다고 좋아했는데 너무 억울하게 끝났다”며 “‘심성우에게 맞고 조롱당한것을 죽어서라도 억울함을 알리고 싶다’고 서럽게 울던 동생의 마지막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심성우씨는 경비원 폭행 혐의와 관련해 ‘쌍방 폭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심성우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조금만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 뿐 아무 말도 할 게 없다”고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비원 폭행 연예인 매니저 심성우 사건이 이대로 묻혀지지 않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권선징악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줘야 할때 입니다.